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 전쟁을 앞둔 무렵, 탁자 위에는 느닷없이 무언가가 놓여 있었다. 그는 그것이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가 직접 만든 것임을 알아보았다. 그 순간 그는 이것이 재난의 시작이자, 욕망이 맺은 쓰디쓴 결실이며, 다가올 파멸을 알리는 전조임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