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카의 코스튬. 갑옷보다 단단한 것은 기사의 신념이고, 검보다 굳건한 것은 바로 북풍의 결단이다. 강철 같은 옷을 걸치고 맹세를 읊었던 순간이 어제 같건만, 어느새 여러 해가 흘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