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틀라리의 코스튬. 집에서 한가롭게 지낼 때면 시틀라리는 가끔 소녀스러운 옷차림으로 갈아입는다. 그럴 때 공무를 핑계로 다가와 귀찮게 구는 자는 누구든 호되게 얻어맞는다. 그렇게 이 옷은 불길한 물건으로 전해졌고, 눈에 보이면 최대한 빨리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