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유메미즈키 미즈키

★★★★★바람법구

레벨 스탯

레벨
HP12,736
공격력215
방어력757
돌파 스탯원소 마스터리115
치명타 확률5%
치명타 피해50%
유메미즈키 미즈키 — 「아이사 대중탕」의 대주주 겸 바쿠 일족의 심리 치료사. 악몽을 몰아내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

특성

레벨 10

일렁이는 달

유메미즈키 미즈키가 부유몽 상태에서 확산 또는 별 확산 반응 발동 시, 부유몽 상태의 지속 시간이 2.5초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고, 한 번의 부유몽 상태에서 최대 2회 발동된다

낮에 그린 꿈

유메미즈키 미즈키가 부유몽 상태에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불 원소, 물 원소, 얼음 원소 또는 번개 원소 타입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유메미즈키 미즈키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4초

만병통치

유메미즈키 미즈키가 파티에 있을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부활 기능이 없는 회복류 요리를 사용해 회복하면 일정 확률로 회복량이 30% 증가한다. 해당 효과의 발동 확률은 상응하는 캐릭터의 호감도 레벨에 기반한다. (여행자가 사용 시, 해당 효과는 항상 발동된다)

코스튬

특성 · 돌파 재료

운명의 자리

C1

안개 물결과

유메미즈키 미즈키가 부유몽 상태 시, 3.5초마다 주변에 있는 적에게 3초 동안 지속되는 「23일 밤맞이」 효과를 부여한다. 23일 밤맞이 상태의 적이 바람 원소의 피해를 받아 확산 또는 별 확산 반응이 발동되면, 해당 효과가 제거되고 이번 확산/별 확산 반응으로 해당 적에게 주는 피해가 각각 유메미즈키 미즈키 원소 마스터리의 1100%/550% 만큼 증가한다

C2

그대 꿈속에서 본

부유몽 상태 진입 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다른 캐릭터에게 유메미즈키 미즈키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0.04%의 불 원소, 물 원소, 얼음 원소,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한다. 해당 효과는 부유몽 상태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C3

희망의 달빛

원소전투 스킬 시가 깃든 아이사 순례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C4

온천의 꽃은

원소폭발 극락 온천 치료법의 꿈과자 획득 시, 피해를 주는 동시에 치유를 진행하며 유메미즈키 미즈키의 원소 에너지가 5pt 회복된다. 한 번의 극락 온천 치료법 지속 시간 동안, 해당 방식으로 원소 에너지를 최대 4회 회복할 수 있다

C5

저무는 달을 보며

원소폭발 극락 온천 치료법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C6

그리움 맺네

유메미즈키 미즈키가 부유몽 상태 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의 확산 반응으로 주는 피해에서 치명타가 발생할 수 있다. 치명타 확률은 30%, 치명타 피해는 100%로 고정된다. 해당 캐릭터가 별 확산 반응으로 주는 피해의 치명타 확률이 10%,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한다

음성

첫 만남…
안녕, 난 「심리 치료사」 유메미즈키 미즈키야.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나에게 털어놔 줘. 아무리 깊은 「악몽」도 네 마음속에서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없애줄게. 안 믿어져? 그럼 지금 시간 괜찮으면… 내 진료실에 들러볼래?
잡담·심리 치료
어젯밤 꿈은… 정말 맛있었어. 나눠줘서 고마워
잡담·주주의 일
지난 분기 재무 보고서를 아직 다 못 봤어…. 골치 아프네
잡담·울적함
마음이 울적할 땐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나가서 바람 좀 쐐
비가 올 때…
날이 흐리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기 쉬운 날씨야…
번개가 칠 때…
혹시… 오늘 쇼군님의 기분이 안 좋으신 걸까?
햇살이 좋을 때…
햇빛이 너무 눈부신 것도 좋지만은 않네. 좀 어지러워…
비가 그친 후…
하늘의 먹구름이 걷혔어. 이제 마음속의 먹구름도 없앨 때야
강풍이 불 때…
음~ 바람이 적당하네. 정신도 맑고, 기분 좋아
아침 인사…
난 이미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했어. 일출 때의 상쾌한 공기, 밝아지는 하늘빛, 약간 쌀쌀한 아침 바람… 전부 기분을 맑게 해주거든. 좋은 아침이야
점심 인사…
점심시간에 잠깐 낮잠을 자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돼…. 하지만 너무 오래 자면 어지러울 수 있는데, 내가 조금 있다가 깨워줄까?
저녁 인사…
벌써 밤이 깊었네. 다들 밤새 게임하거나, 소설 읽고 춤추지 말고 제때 자러 가면 좋겠어…. 밤을 새우거나 새벽이 돼서야 자면 잠의 의미가 크게 줄어들거든…
굿나잇…
잘 거야? 잘됐다, 이 우유 마시고 가. 안에 수면에 도움이 되는 약초를 좀 넣었어. 잘 자, 분명 좋은 꿈을 꿀 거야
유메미즈키 미즈키 자신에 대해·온천의 차이점
나타의 온천은 광활한 바다 근처에 있어. 시원하고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동료들과 놀면 정말 재밌지. 하지만 이나즈마에서 그런 방식을 홍보하려고 하면, 다들 「이웃과 함께 즐기는 건 좋아도, 모르는 사람과 온천에서 만나는 건 부끄럽다…」고 할 거야. 봐, 온천을 즐기는 방식도 지역마다 다르다니까
유메미즈키 미즈키 자신에 대해·「아이사 대중탕」
이나즈마의 실내 온천 「아이사 대중탕」을 알아? 사실 그곳에 투자할 때 나는 새로운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었어. 먼저 각종 약초와 에센스를 추가한 온천욕으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그 후에 심리 치료를 진행하는 계획이었지. 그런데… 「아이사 대중탕」의 온천이 너무 좋았는지, 손님들은 온천을 즐기다가 잠들기 일쑤였어. 그리고 깨어나선 내 치료 솜씨가 뛰어나다고 칭찬했지. 난 아무 치료도 안 했는데 손님들 마음이 호전된 건, 단순히 잠을 푹 자서 그런 거야…. 잠만 푹 자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사람들은 왜 심각한 질병으로 키우는 걸까? 휴,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야 할 시간에 푹 잤으면 좋겠어…
우리에 대해·여정
나도 여행자로서 티바트의 일곱 국가 중 다섯 국가를 방문했어. 지금은 이나즈마에 정착했지만, 사업상의 일로 종종 나타에도 들르고 있지. 그러니까 우린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인 거야. 종종 함께 다니자
우리에 대해·좋은 꿈
바쿠 일족에는 허락 없이 타인의 좋은 꿈을 먹으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어. 그건 그 사람의 소중한 보물이라,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슬픈 감정에 빠질 수 있거든. 다만 넌 특별한 케이스야, 너의 좋은 꿈은 마치 풍요로운 보물 창고 같아. 몇백 년을 살면서 너처럼 밝게 빛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
「신의 눈」에 대해…
「신의 눈」은 신의 주시를 받은 증거라고 들었어. 신의 시선 아래에서만 이런 기적이 나타나는 거지. 하지만, 신의 주시를 받지 못한 사람들도… 「신의 눈」을 가지길 꿈꿔. 가질 수 없는 걸 갈망하는 사람은, 꿈에서 바라던 보물을 얻어도 꿈에서 깨어날 때 허무함만 커질 뿐이야. 그들이… 꿈속의 허상을 좇느라,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악몽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이야기…
얏쨩과 텟쨩은 나의 동료이자 일부야. 둘은 내 요력으로 만들어진 존재들로, 각각 내 「지혜」와 「영혼」을 대표해. 내 마음속의 이성과 감성을 보여주는 존재지. 가끔은 내 치료를 도와주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할 땐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줘
흥미있는 일…
「샘물 무리」가 습격당하기 전날 밤에, 나는 나타에서 이나즈마로 돌아갔어. 나중에 말라니의 편지를 통해 네가 전세를 뒤집은 핵심 인물이라고 전해 들었지. 미코한테 들은 이야기까지 더하면, 난 이나즈마에서도 그렇고 나타에서도 그렇고, 너를 만날 기회를 두 번이나 놓친 거네. 그래도 지금은 전설로만 듣던 여행자와 아는 사이가 돼서 기뻐
야에 미코에 대해·옛날
미코와는 수백 년 전에 이웃 사이였어. 그때의 미코는… 이렇게까지 남을 놀리는 데 심취해 있지 않았는데…. 가끔은 그립기도 해. 미코가 인간으로 변하는 법을 처음 배웠던,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시절이 말이야…. 그때는 매일 나를 찾아와서 그날의 꿈을 맛보게 해줬지. 난 기억해… 벚꽃, 종이, 먹물, 삼색 경단, 그리고 유부까지. 미코는 매번 나를 이끌고 인간 모습으로 마을에 가서, 꿈에서 먹은 맛들을 찾아다녔어. 그러다 누군가에게 들키면 우리는 얼른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도망쳤는데, 나는 항상 미코를 따라잡지 못했어
야에 미코에 대해·지금
오늘날의 미코는 「야에 궁사」님이 되었어. 지금 미코의 꿈에 원래의 맛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네. 물론, 난 그 후로 미코의 꿈을 먹지 않았어. 타인의 꿈을 마음대로 먹는 건 우리 일족의 절대적인 금기거든. 설사 궁사님이 날 찾아와 자기 꿈을 맛보라고 해도, 난… 거절할 거야. 지금 우리는 서로의 라이벌이니까. 이번에는 꼭 미코를 따라잡고 싶어
라이덴 쇼군에 대해…
미카와 축제가 끝난 후, 난 용기를 내서 쇼군님을 온천으로 초대했어. 근데 온천에서, 그분의 옆머리가 한 가닥 흘러내려서 물속에 들어간 거야. 그래서 손을 뻗어 건져 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신체 접촉은 실례일까 봐 망설여지더라. 미코였다면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그냥 했을 텐데 싶어서 조금 속상했어…. 난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봐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와타츠미섬의 그 아라히토가미 무녀는 품위 있는 분이었어.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었지. 앞으로 와타츠미섬에서 「아이사 대중탕」이나 다른 사업을 확장할 땐 계속 그분과 협력할 생각이야…
요이미야에 대해…
「여름 축제의 여왕」 말이야? 응, 꽤 인상 깊었어. 난 일정 기간마다 한 번씩 진료 통계를 내. 이나즈마의 어디 사람들이 가장 심란한지, 어디 사람들 기분이 그나마 좋은지, 어디 사람들이 자주 악몽을 꾸는지 등을 정리하지…. 근데 요이미야 씨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진찰을 안 받으러 와. 난 그게 요이미야 씨 덕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밝고 활기찬 이웃이 있으면 기분이 안 좋을래야 안 좋을 수가 없지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아야카 씨는… 내가 이나즈마를 떠나기 전만 해도 꽃꽂이와 검도 연습에 매진하는 어린아이였어. 그러다 한 번은 아야카 씨의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려고 그분의 오라버니가 몰래 날 초대했는데, 그렇게 보게 된 그분의 꿈속은… 오래된 목재 냄새와 축축한 비 냄새가 뒤섞여 있었어. 마치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목조 정자가 폭풍우 속에 외로이 서 있는 것 같았지. 그래서 난 최선을 다해 아야카 씨를 치료하고 편안히 잠에 들 수 있도록 도왔어. 아야카 씨의 마음속 그 정자는 지금쯤 폭풍우를 견디게 해줄 버팀목을 찾았으려나…
쿠죠 사라에 대해…
예전에 쿠죠 장군님은 나를 정기적으로 초대해서 텐료 봉행 사람들을 치료하게 하셨어. 개중에는 종종 마음이 흔들린 사람도 있었지만, 쿠죠 장군님의 꿈에서는 언제나 차가운 금속 냄새만 나더라. 비도 햇빛도 없는, 마치 「옥철」이 가득 쌓인 창고 같았지. 쿠죠 장군님처럼 지혜롭고 강인한 사람은 정말 존경스러워. 대체 어떤 고통을 견디고, 얼마나 노력해야… 자신의 마음을 그렇게까지 단련할 수 있는 걸까?
사유에 대해…
후후, 키 크는 고민 말고는 걱정이 거의 없는 꼬마 너구리지…. 꿈도 분명 아주 달콤할 거야. 그 아이가 무슨 생각인지 날 피해 다니지만 않았어도, 「아이사 대중탕」 직원으로 고용했을 텐데
마비카에 대해…
불의 신 마비카 님? 뭐랄까… 보기만 해도 선글라스를 쓰고 싶어지는 분이야. 마비카 님은 진짜 태양 같아. 마비카 님이 손을 잡아주면 마음속의 그림자와 우울함이 순식간에 타서 없어질 것만 같지 그, 그분의 꿈을 맛 봤냐고? 아냐 아냐 아냐, 내가 어떻게 자세히 맛볼 수 있겠어. 전에 마비카 님이 친절하게 초대해 주시긴 했는데, 꿈에 들어갔더니 꼭 화산에 뛰어든 것처럼 뜨거워서 헛기침이 다 났다니까…. 내 요력이 아직 부족해서 그런가 봐…
말라니에 대해…
말라니는… 내가 만나 본 사람 중에 가장 열정적이야. 나타에 머무는 동안 「샘물 무리」에서 살았는데, 말라니의 도움이 없었다면 「샘물 무리」에 가게를 열지 못했을 거야. 그때 말라니가 날 「회의소」로 데려가서 불의 신님을 만나게 해줬을 땐 어찌나 놀랐는지…. 말라니의 성격은 파도 같아. 어떨 땐 파도 위 정점으로 날아올랐다가도, 어떨 땐 파도 밑으로 잠겨 버리지. 또 어떨 땐 아예 암류 속으로 잠수해 버려서 찾을 수조차 없기도 해…. 심리 상태? 걱정할 필요 없어. 말라니는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심리 상태가 좋으니까. 오히려 내가 상담을 받아야 할지도 모를 정도인걸…
나히다에 대해…
수메르를 방문했을 때, 그 신의 권능 범위 안에서는 누구의 꿈에도 접근할 수 없었어. 영향을 주거나 먹는 건 더 말할 것도 없었지. 하지만 그 권능은 억압되고 불편한 느낌이 아니라, 평온한 약속 같았어…. 그분은 분명 상냥한 신일 거야
유메미즈키 미즈키에 대해 알기·첫 번째
「꿈을 먹는」 건 우리 바쿠 일족 고유의 능력이야. 좋은 꿈이든 악몽이든 맛의 좋고 나쁨만 다를 뿐 모두 먹이가 될 수 있지. 지금까지 내 동족은 본능에 따라 이 능력을 포만감을 채우는 데만 주로 사용했어. 하지만 점차 견문을 넓히면서 난 이 능력이 인간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더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지…
유메미즈키 미즈키에 대해 알기·두 번째
사실 바쿠 일족의 요력은 그리 강하지 않아. 칠흑의 재앙이 들이닥쳤을 때, 우린 당황하며 숨어있을 수밖에 없었어. 옆집 호재궁 언니가 그 재앙에서 희생됐을 때도, 난 너무 슬펐지만 바꿀 수 있는 게 없었지…. 많은 사람이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었고, 마음속이 만신창이가 됐어…. 그때부터, 난 심리 치료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 그래서 유학을 떠나 리월, 수메르, 나타를 돌아다녔고, 내 능력과 인간의 학술 이론을 결합해 점차 오늘날의 치료 방법을 정립했지
유메미즈키 미즈키에 대해 알기·세 번째
몇 년 동안 이나즈마에 없었지만, 내가 투자 설립한 온천이 꽤나 유명해져서 사람들은 내가 「아이사 대중탕」의 대주주라고 하면 체면을 많이 챙겨주는 편이야. 난 여러 나라에서 보고 들은 걸 최대한 종합해 겨우 「심리 치료」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었어. 물론 역경도 많았지만 말이야…
유메미즈키 미즈키에 대해 알기·네 번째
내게 가장 큰 도전은 악몽이 남긴 부정적 감정을 소화하는 거야. 일반적인 치료로 치유할 수 없는 고민을 마주할 때만 난 환자의 악몽을 직접 삼키는데, 그 악몽은 모두 강렬한 것들이라 날 제법 곤란하게 만들어…. 전에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천천히 그 여파를 「소화」했는데, 그 모습을 누가 보기라도 했다면 정말 난감했을 거야…
유메미즈키 미즈키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하지만 심리 치료사로서 환자의 「악몽」을 없애는 건 내 의무야. …혹은, 「바쿠」로서의 존재 의미라고도 할 수 있겠지. 난 늘 우리 「바쿠」에게 왜 이런 능력이 생긴 건지,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 만약 「꿈을 먹는 게」 그저 포만감을 위해서였다면, 꿈은 우리에게 또 다른 형태의 제비꽃 열매일 뿐이었겠지. 우리 역시 그 열매를 갉아댈 줄만 아는, 삶과 죽음에 무지한 벌레와 다를 바 없을 거고. 치료사가 되고 나서야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어. 그건 바로 이나즈마를 위해… 아니, 모든 사람을 위해 악몽을 없애는 거야. 후후… 사실 난 내가 평생 홀로 「악몽」을 마주해야 할 줄 알았어. 근데 이렇게 너를 만났네. 세상의 모든 난관을 해결할 수 있고, 신의 인정을 받고 신의 생각까지 바꿀 수 있는 사람. 내 연약한 면을 받아주고, 나와 끝없이 좋은 꿈을 나눠주는 사람…. 어떤 의미로 보면 나도 네 「환자」인 거 같아
유메미즈키 미즈키의 취미…
부드럽고 경쾌한 음악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 나타에 있을 때 난 종종 「샘물 무리」의 콜론치 광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우쿨렐레」의 풍만한 선율을 즐겼지…. 너도 악기를 많이 다룰 줄 아는 것 같던데, 언제 한번 네 연주를 들려주지 않을래?
유메미즈키 미즈키의 고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강력한 악몽은 치명적인 독이 되기도 해…. 예를 들어, 칠흑의 재앙을 겪은 이나즈마 무사나 밤의 신의 나라에서 심연과 싸운 나타 전사 같은 경우, 잠재의식에 절망과 공포의 색이 각인되어 있어서 그런지 악몽이 마치 날카로운 칼날처럼 삼키기 어려웠어…. 전에 「밤 순찰자 전쟁」에서 돌아온 전사에게 심리 치료를 해준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의 악몽을 삼킨 후 난 며칠 동안 기절해 있었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당연히 완전무결한 꿈이지. 농담이야, 난 다른 사람의 꿈을 쉽게 먹지 않는다구…. 기껏해야 단 걸 먹으면서 환자 치료 후의 정신적 결핍을 보충하는 정도야
싫어하는 음식…
성의 없이 조잡한 음식은 못 받아들여. 예를 들면… 딱딱하게 마른 빵에 당근이랑 양배추 몇 점, 차가운 햄을 곁들여 먹는 그런 거…. 식사가 기분 전환에 얼마나 중요한데, 하루 세 끼마저 대충 때우면 어떻게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겠어? 다들 자기 자신을 잘 돌봐야 해. 그리고 그 시작은 밥을 제대로 챙겨 먹는 것부터야
선물 획득·첫 번째
음… 이 요리는 내가 꿈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야. 이런 황홀함을 맛봤으니 오늘 밤은 단잠을 자겠어…
선물 획득·두 번째
음… 평온하면서도 아름다운 맛이야, 내가 평소에 꾸는 꿈 같아. 고마워, 마음에 들어
선물 획득·세 번째
어제 악몽을 꿔서 잠을 설쳤니? 그럼… 미각이 무뎌지는 것도 당연하지…. 요리는 나중에 먹을게. 일단 너 치료부터 하자
생일…
오늘은 너와 나 모두에게 중요한 날이야. 네가 이 세계에 와준 덕분에 난 끝없는 꿈을 탐방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었어…. 우리… 둘만의 꿈으로 축하해 볼까? 물론 이 꿈을 구축하려면 우리 둘이 힘을 합쳐야 하니까, 네가 원하는 게 뭔지 자세히 설명해 줘…
돌파의 느낌·기
무력뿐만 아니라 정신력도 강해졌어. 이제 더 강력한 부정적 감정도 마주할 수 있을 거야
돌파의 느낌·승
진심으로 감사해. 네 덕에 치료가 남긴 여파를 견딜 자신이 생겼어
돌파의 느낌·전
네 격려 덕에, 나는 나약한 자아를 탐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분석할 수 있게 됐어. 심리 치료사의 마음의 병이 너로 인해 치유되다니 놀라워. 전에는 시도조차 못 했던 일이야
돌파의 느낌·결
부정적인 감정도 「자아」의 일부야. 우리가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건, 그 감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고, 긍정적인 감정과 균형을 맞추지 못해서지. 하지만 이제 네가 곁에 있으니까 의식의 밑바닥에 그 균형점을 새길 수 있어. 아무리 강력한 악몽도, 더는 두렵지 않아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인상 쓰지 마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좋은 꿈 치료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마음을 편안히
원소폭발·첫 번째
악몽아 악몽아 떠나가라…
원소폭발·두 번째
얏쨩, 텟쨩, 부탁해
원소폭발·세 번째
「걱정은 봄바람에 훨훨~」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즐거운 수확인걸~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더 힘이 나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모라는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는 약이지
HP 부족·첫 번째
무리하면 안 돼…
HP 부족·두 번째
물러날 때야…
HP 부족·세 번째
좋지 않네…
동료 HP 감소·첫 번째
물러나 줘
동료 HP 감소·두 번째
잠깐 피해 있어
전투 불능·첫 번째
악몽이… 확산됐어
전투 불능·두 번째
어둠이 가득해…
전투 불능·세 번째
고통이… 사라지지 않아
일반 피격·첫 번째
너무 거칠어
강공격 피격·첫 번째
이런 추태를…
강공격 피격·두 번째
골치 아픈 병이네…
강공격 피격·세 번째
너무 악의적이야…
파티 가입·첫 번째
고민을 들어줄까?
파티 가입·두 번째
진료 시간이야
파티 가입·세 번째
주위에… 악몽의 냄새는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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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즈키 미즈키 — 특성, 운명의 자리 및 돌파 재료 | 원신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