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종족이 세운 성의 폐허 위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국가를 세우려 했다. 하지만 지금 이곳에 남은 것은 불타고 남은 잿더미뿐, 한때 이를 위해 이곳에 모인 연맹 역시 뿔뿔이 흩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