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에서 한때 성행했던 생물 연금술로 탄생한 키메라. 날개가 달린 다리 짧은 코끼리라면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으며, 높은 곳에 열린 과일도 손쉽게 딸 수 있었을 것이다. 제작자는 오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이 키메라를 만들어 냈다. 훗날 칠흑의 마수와 맞선 전쟁에서 코끼리 키메라는 바람 요정과 함께 연락 임무를 수행하며, 하얀 차르의 군령이 진군 중인 군대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