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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력한 원소 친화력을 지닌 우아하고 아름다운 원소 생명체. 긴 세월 동안 고농도 바람 원소에 노출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흐르는 바람의 날개를 추가로 얻어 땅 위에 발자국을 거의 남기지 않기 때문에, 바람을 밟는 자라고도 불린다. 극북에 남겨진 찬송가 속에서 그들은 서리달의 축복을 받아 탄생한 생명체로 순수한 근원이자 최초의 빛을 상징한다. 이 때문인지 그들은 자신의 순백한 빛이 하늘의 일곱 빛깔에 물드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생명을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