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단 특수부대 소속의 정예 사관. 대검을 사용하며 근접 전투에 능하다. 칠흑의 재앙과 맞서 싸우는 전장에서도, 여왕의 이상을 가로막는 무지한 자들과의 전투에서도, 선봉에 서는 돌격대는 항상 가장 많은 희생을 치르는 편제 중 하나다. 수차례 전투를 겪고도 생환한 자는 정예 중의 정예가 된다. 부당한 운명과 불공평한 구세계를 거부하는 자는 늘 있기에, 스네즈나야의 불과 검이 되겠다고 자처하는 이 또한 언제나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