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대지를 다스리던 군왕처럼 보는 이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는 드래곤 형태의 전투 기계. 전설에 따르면 이미 멸망해버린 나라가 한때 금단의 기술을 추구하여 태고의 생명체와 대적하거나 심지어 능가하는 영구 장치 제작을 시도했다고 한다. 이 지칠 줄 모르는 신비한 기계 괴수는, 이미 멸망한 전설 속 나라가 인간이 도달하지 말아야 할 영역을 건드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