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 무리」 부족이 믿고 숭배하는 「대영혼」. 토템과 밤혼의 힘을 빌려 대지에 모습을 드러낸다. 소위 말하는 「대영혼」은, 나타 사람과 밤의 신의 나라가 연결된 뒤 서서히 형성된 부락과 토템을 주체로 하는 신앙으로, 집단 명상의 의식이자 선조 영혼의 귀로다. 「샘물 무리」 사람은 자신이 섬기는 「대영혼」이 조석과 파도를 제어하며, 흐르는 물과 썩은 물의 변화를 관장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