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병사. 한때 지하 고대 왕국의 자랑스러운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사람」의 지성을 잃었다. 어느 누구도 적이 있는 곳과 지켜야 할 것을 알려주지 않아도, 왕국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우던 의지는 여전히 빈 갑주 속에 새겨져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