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모양의 뿔과 단단한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바위와 고체 열소 사이를 넘나들 수 있는 용. 전설에 따르면 산룡의 조상은 산만큼 거대한 용으로 수명이 상당히 길며, 뭇 산은 그가 잠들 때 그의 등 뒤에서 생겨난다고 한다. 깨어나면 몸에 묻은 흙과 돌을 털어내고 뿔에 붙은 빛나는 보석과 옥만은 남겼는데, 「메아리 아이」 부족의 거대한 드릴이 바로 그 뿔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