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연금술로 탄생한 키메라. 형성 과정이 매우 특수하다. 인위적인 설계를 거치지 않고 생명의 조각들이 스스로 결합해 탄생했으며, 그 결과 원소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신비한 능력까지 지니게 되었다. 생명이 조각만 남을 만큼 산산이 부서졌음에도, 대체 어떤 의지와 위대한 힘이 그것을 신비한 계획에 따라 성장시킨 것일까? 그 해답을 아는 자는 오늘날 아무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