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날개로 공중을 누비는 바람 요정. 바람 요정 일족은 하얀 차르가 동토 통일에 나섰을 때부터 그를 섬겨 온 요정 씨족이다. 비행 시간은 짧지만, 뛰어난 기동력을 지닌 이들은 정찰과 장거리 기습에 능하다. 하얀 차르 시대에 창설된 친위대 「겨울군」의 주축 또한 바람 요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