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동안 고대 달의 힘에 물들어 독특하게 진화한 마수. 전설에 따르면, 칠흑의 재앙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때, 변방의 숲은 침묵을 지켰다. 그 정적을 깬 것은 달을 향해 우는 서리 늑대였다. 늑대 무리의 슬픈 울음은 차가운 달빛과 함께 밤마다 황야에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