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그리운 고대 도마뱀붙이. 깊은 바위층에 서식한다. 오랜 세월 축적된 달의 힘으로 인해 육체가 결정화되어, 마치 기계 부품처럼 정밀한 마디를 형성했으며, 바위 가시로 변형해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어떤 학자는 이들의 조상이 천 년에 걸친 격변을 피해 지하에 살면서 달빛을 잊게 되었지만, 보름달마다 본능적으로 달빛에 침식된 흙을 먹으며 혈통을 이어 왔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