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얼음 속에서 사랑을 위해 태어난 요정. 남성 눈 요정은 타고난 기사로 여겨지며, 대부분 태어날 때부터 눈얼음을 자유롭게 다루어 무기를 생성할 수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하얀 차르가 칠흑의 격류와 맞서 싸울 때, 한 눈 요정 호위병이 일족에게 허락되지 않은 힘을 끌어내 몸집이 엄청나게 커졌다고 한다. 그 호위병의 최후가 어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금기를 어긴 이상 좋은 결말을 맞지는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