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고향에서 온 용사이자 숲과 계곡을 순찰하는 부족의 파수꾼. 검을 다루는 부족인은 하루 종일 나무 아래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베며 전투 기술을 익힌다고 한다. 낙엽에는 소리가 없듯이 전달꾼의 칼날도 소리 없이 들이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