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혼의 화신이 깃든 흑요석 우상. 흑요석을 두른 이 옥 조각상은 선조들이 밤의 신의 나라의 「대영혼」과 소통할 때 사용했다고 한다. 어쩌면 이것이 「대영혼」이 이 우상에 깃들어 형태를 드러낼 수 있는 이유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