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별로인 나무 낚싯대. 비교적 튼튼해서 호신용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하지만 낚싯대 하나로 시작해서 노점을 차린다는 옛말도 있지 않은가. 제아무리 낚시의 패왕이라도 첫 시작은 이 평범한 녀석과 함께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