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꽥거리는 물새. 섬세하고 푸른 깃털을 가지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푸른 저어새의 깃털과 꽁지깃으로 만든 염료는 품질이 뛰어나, 한때 가격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나타의 선조들은 푸른 저어새의 우두머리에게 멋진 춤을 선사해야만 새들의 허락을 받고 깃털과 꽁지깃을 각각 하나씩 뽑아갈 수 있었다. 그래서 무용수들은 종종 한곳에 모여 기술을 겨뤘는데, 이는 나타의 「댄스 배틀」 문화의 시초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