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부채 꼬리 비둘기는 비둘기와 같은 속에 속하는 가까운 친척으로, 유려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훈련을 하면 원거리 전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잎사귀 같은 초록색 깃털과 부채 모양 꽁지깃을 가지고 있는 이 새는 호전적인 성격 때문에 수메르를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들에 의해 「공포의 취령 버섯」의 새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둘은 아무런 관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