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에 서식하는 중형 조류. 금빛이 섞인 보라색 깃털을 가지고 있다. 보라금 갈매기의 성격은 그리 유순하지 않다. 항구에서 사람 손에 들려 있는 기름기 많은 음식을 낚아채 간다는 보고도 있다. 때로는 어선에서 막 낚아 올린 생선을 훔쳐 가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보라금 갈매기는 평화로운 해변의 삶을 상징하는 존재이므로 이들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어부들은 이 새들을 골칫덩이로 여기며, 보이는 족족 쫓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