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걸을 수 있지만 날지 못하는 기묘한 조류. 활발하고 친근하며, 주로 물가 또는 수면 위에서 유유히 서식한다. 둥둥 펭귄은 체형이 플라스크 같아서 걸을 때마다 뒤뚱거린다. 날갯짓하는 모습도 우스꽝스럽다. 매우 우호적이고 화를 낼 때조차 공격성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샘물 무리」 주민들은 아이가 둥둥 펭귄과 노는 걸 막지 않는다. 성체 둥둥 펭귄은 아이보다 크고 무겁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