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늪에 서식하는 고대 생물. 성격이 흉악하고 물 아래에서도 공격이 가능하다. 수메르에 우림이 생기기 전부터 진화를 이어왔다. 짐승의 얼굴을 한 신이 왕좌에 올랐을 때, 인간들은 이들을 신의 사자로 생각하고 극진히 모셨다. 오늘날에도 사막의 주민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자란 붉은색 가시관을 신의 유물이라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