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실로닌

★★★★★바위한손검

레벨 스탯

레벨
HP12,405
공격력275
방어력930
돌파 스탯방어력36%
치명타 확률5%
치명타 피해50%
실로닌 — 나나치카얀의 이름 단조사. 작업량의 압박과 삶의 안락함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점을 능숙하게 찾아낸다
한국어

특성

레벨 10

네토틸리즈틀리

실로닌이 밤혼 가호 상태에서: ·원소 전환이 발생한 「음원 샘플」 2개 이상 보유: 일반 공격과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밤혼을 35pt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원소 전환이 발생한 「음원 샘플」 2개 미만 보유: 일반 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휴대용 갑옷

밤혼 가호 상태에서 실로닌의 밤혼이 최대치 도달 시, 「밤혼 발산」과 동일한 효과를 1회 발동한다. 해당 효과는 14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또한 파티 내 주변에 있는 캐릭터가 「밤혼 발산」 발동 시, 실로닌의 방어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밤 영역의 선물·불 단조의 축복

밤혼이 소진된 후, 실로닌은 열소를 소모해 밤혼 가호를 유지한다.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밤혼 전달·실로닌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필드 위의 캐릭터가 대시, 등반 또는 특정 특성이 부여한 이동 상태이거나, 일정 높이의 공중에서 실로닌이 교체 등장 시 발동: 실로닌이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하고 밤혼을 20pt 획득한다. 해당 상황에서 실로닌의 밤혼에는 4초 제한이 있다. 제한 시간 초과 후, 실로닌의 밤혼은 즉시 소진된다. 제한 시간 내에 음악 단조 발동 후, 밤혼의 제한 시간이 9초 연장된다. 자신의 파티는 10초마다 밤혼 전달을 1회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나타 지역에서 밤혼 가호 상태의 실로닌은 등반에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산으로 번지는 단조의 불

밤혼 전달 발동 시, 열소를 15pt 회복한다

코스튬

캐릭터 특성 소재

운명의 자리

C1

잠에 바치는 휴일

실로닌의 밤혼 가호 상태가 소모하는 밤혼과 열소가 30% 감소하고 밤혼의 제한 시간이 45% 연장된다. 또한 실로닌의 「음원 샘플」이 활성화 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

C2

불타는 들판에 바치는 오중주

실로닌이 휴대한 바위 원소 「음원 샘플」이 활성화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 또한 실로닌의 「음원 샘플」 활성화 시, 「음원 샘플」의 원소 타입에 따라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동일 원소 타입의 캐릭터가 상응하는 효과를 획득한다: ·바위 원소: 주는 피해 50% 증가. ·불 원소: 공격력 45% 증가. ·물 원소: HP 최대치 45% 증가. ·얼음 원소: 치명타 피해 60% 증가. ·번개 원소: 원소 에너지 25pt 회복 및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감소

C3

태양에 바치는 순환

음악 단조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C4

오후에 바치는 꽃의 꿈

실로닌이 음악 단조 발동 후,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영광의 꽃 축복」 효과를 부여한다. 지속 시간: 15초. 「영광의 꽃 축복」을 보유한 캐릭터가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실로닌의 방어력의 65%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6회 적용 또는 지속 시간 종료 시 사라진다. 동시에 여러 기의 적에게 명중 시, 명중한 적의 수에 따라 효과 발동 횟수가 소모된다. 파티 내에 「영광의 꽃 축복」을 보유한 캐릭터가 있으면, 해당 캐릭터의 효과 발동 횟수는 단독으로 계산한다

C5

석양에 바치는 변화

야생의 리듬!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C6

영원한 밤에 바치는 춤

밤혼 가호 상태에서 실로닌이 대시, 도약, 일반 공격, 낙하 공격 시, 「영원한 밤 축복」을 획득한다. 밤혼 가호 상태의 제한을 무시하고 일반 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지속 기간 동안: ·실로닌의 밤혼 제한 시간 카운트가 멈추고, 실로닌의 밤혼, 열소, 스태미나가 감소하지 않는다. 또한 밤혼이 최대치에 도달해도 실로닌의 밤혼 가호가 종료되지 않는다. ·실로닌이 밤혼 가호 상태에서 일반 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실로닌 방어력의 300%만큼 증가한다. ·1.5초마다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실로닌 방어력의 120%에 해당한다. 「영원한 밤 축복」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음성

첫 만남…
안녕, 난 「메아리 아이」 실로닌이야. 단조를 의뢰할 거면 바로 얘기해줘. 다만 의뢰가 많이 밀려 있어서 지금 의뢰하면 좀 기다려야 해
잡담·녹색 식물
하아, 베란다에 있는 화분이 또 시들었어. 분명 매일 물을 줬는데… 설마 물을 너무 자주 줬나?
잡담·휴식 시간
오랫동안 돌아다녔으니 좀 쉬어야지…. 여기 잠깐 앉아야겠다
잡담·단조 업무
…단조 의뢰가 몇 개나 남았더라? 음… 하나… 둘… 얼마 없네. 내일 해야겠다
비가 올 때…
이런 날씨엔 집에서 잠이나 자는 게 최고지
눈이 올 때…
에취! …어휴, 잠이 확 깨네
햇살이 좋을 때…
하암… 낮잠 좀 자야지. 어? 내 선글라스가 어디 갔지…
사막에 있을 때…
온도는 딱 좋은데… 음, 눕기에는 좀 그러네
아침 인사…
좋은 아침, 잘 잤어? 이거 마셔. 아침에 달콤한 걸 마시면 하루 종일 기분 좋을 거야
점심 인사…
점심이네. 휴식… 하암… 시간이야…. 난 눈 좀 붙일게, 무슨 일 있으면 깨워줘…
저녁 인사…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퇴근해야겠다. 가자,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순조로운 마무리를 축하하자고
굿나잇…
자기 전에 베개를 푹신하게 해놔. 아니면 내일 아침에 목이 아플 수 있어. 그럼 잘 자
실로닌 자신에 대해·일과 휴식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쉬어야 해. 쉬지 않고 일만 하면 몸과 뇌가 모두 지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어. 시간이 없다고? 그럼… 내가 널 불렀다 하고 내 작업실로 와서 잠깐 눈 좀 붙여. 내가 잘 둘러댈게
실로닌 자신에 대해·둔감
몇몇 친구들은 내가 둔하고 감동을 잘 못 느끼는 편이래. 한 번은 친구 집에서 열린 모임에서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친구가 자기가 결혼하면 다들 울 거냐고 그러더라.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눈물바다가 됐지. 친구를 잃기 싫다면서 말이야…. 근데 난 왜 우는지 이해가 안 됐어. 결혼은 좋은 일이잖아? 대영혼을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결혼하는 건데, 시간만 되면 얼마든 또 만날 수 있잖아. 강제 결혼이라 속상해서 우는 거면 어떡하냐고? 아, 그것도 생각해 봤어. 그런 경우라면 난 친구를 결혼식 현장에서 빼내 올 거야. 난 달리기가 빨라서 충분히 가능해
우리에 대해·단조의 쓰임
무엇을 단조하든 용광로의 불꽃 온도는 매우 중요해. 너무 낮으면 원자재의 연화나 용해도 불가능하고, 불순물을 제거할 수도 없어. 반면 너무 높으면 일부 원자재가 쓸모없게 되지. 장인들은 온도가 높아지면 땔감을 빼고, 온도가 낮아지면 땔감을 더하는 식으로 불꽃 온도를 조절해. 난 보통 열소가 함유된 보석으로 온도를 조절해. 열소로 타오르는 불꽃은 일반 불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니까…. 어? 열소가 소진된 보석은 어떻게 하냐고? 그냥 어디 쌓아두는 거지 뭐. 예쁘다는 것 말고는 쓸모가 없으니까. 혹시 갖고 싶으면 가서 몇 개 골라봐
우리에 대해·축복
트라졸리 이모가 「열소 수정 이름 각인」을 선물해 준다고 했다며? 근데 이모는 지금 그럴 시간이 없을걸. 그래서 내가 대신 해주려고 해. 니페카를 구해준 것에 대한 보답인 셈이지. 이미 「고대 이름」을 만들어 주지 않았냐고? 하하하, 그건 예외지. 「고대 이름」은 모두의 「축복」을 담은 거고, 「이름 각인」은 내 개인적인 축복을 담은 거니까. 사양하지 마. 완성되면 알려줄게. 어떤 문구를 새길지는… 그때 가서 네가 결정하고
「신의 눈」에 대해…
「신의 눈」? 꽤 유용하지. 그게 생긴 후로 광석의 「바위」 원소 함량과 분포 상황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빠르게 좋고 나쁨을 가려낼 수 있게 됐거든. 의미? 음… 그런 건 생각 안 해 봤어. 쓸모 있으면 된 거지, 다른 건 신경 안 써
하고 싶은 이야기…
세공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종종 복잡한 구조의 작은 장신구를 만들곤 해. 예를 들어 그물 모양의 펜던트나 두루마리 형태의 귀걸이 같은 것들 말이야. 만들고 나면 보통 친구나 이웃에게 선물로 주고. 반지도 만들 수 있냐고? 당연히 가능하지. 며칠 전에 이글이글 국화 모양의 반지를 만들었어. 설계도 그리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 갖고 싶어? 좋아, 손 내밀어 봐. 사이즈 재고 나서 금방 하나 만들어 줄게
흥미있는 일…
식물 기르는 방법은 정말 모르겠어…. 설명대로 사흘마다 물을 주고, 닷새마다 잡초 제거하고, 매주 두 번씩 비료를 줬어. 거기에 일조량까지 철저하게 지켰지…. 근데 내 손만 거치면 식물들은 전부 다 시들어 버리는 거야. 하아… 식물 기르는 것도 운이 좋아야 하나?
카치나에 대해…
전에 카치나가 시추 기능과 점프 기능을 겸비한 드릴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좌석 각도를 조절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 결국 카치나는 좌석을 제거하자는 내 의견에 동의했어. 대신 드릴의 동력 코어와 연동되는 수동 조작 장치를 사용하기로 했지…. 어… 왜 카치나가 「쌩쌩이」을 탈 때 자기도 같이 튕겨 다니냐고? 그건 카치나가 요구한 거야. 드릴이 튀어 오를 때의 그 덜컹거림이 좋다면서 일부러 완충 시스템을 줄여 달라더라고. 아니면 다음에 마우스피스 하나 만들어 줄까 봐. 퉁퉁 튕겨 다니다 혀라도 깨물면 큰일이니까…
말라니에 대해…
말라니는 운동을 잘해. 서핑이든 「흐르는 영혼길」 질주든, 말라니만큼 편안한 얼굴로 막힘없이 해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게다가 지금까지 문제가 생긴 적도 없지. 사람이나 용이 길을 막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음… 아마 상대를 들어 올려서 가던 길 계속 갈 것 같은데?
차스카에 대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게 하려고 차스카의 「총」에는 꽤 많은 공을 들였어. 먼저 총신이 고속 이동 중에도 최대한 안정성을 유지하게 해야 했고, 고공 전투에 적합한 일반 탄약과 특수 탄약을 특별 제작해야 했지. 거기에 공중 발사의 반동과 조준 문제까지 고려해야 했어…. 하지만 차스카는 마지막 두 가지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가장 기본적인 기계식 조준기만 장착하면 나머지는 자기 능력으로 해결하겠다면서. 실제로 차스카는 「총」을 능숙하게 다뤄내며 자기 말을 증명해 냈어. 역시 「꽃깃회」의 공중 에이스랄까
마비카에 대해…
마비카는 엉뚱한 의뢰를 많이 했어. 자기 화염을 견딜 수 있고, 힘을 써도 녹지 않는 내열 검을 만들어 달라고 하질 않나, 화염을 조종해 싸울 때 주변 적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특수 선글라스를 만들어 달라 하질 않나…. 가장 황당했던 건 그 바이크였어. 당시 마비카는 매일 내 공방에 와서 열소로 움직이는 탈것을 만들어 달라고 계속 졸라댔지.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설계도까지 잔뜩 내밀면서 말이야…. 결국 진절머리가 나서 3개월을 들여서 하나 만들어 줬어. 그랬더니 맨날 그걸 타고 나타의 들판을 질주한다나 뭐라나, 말리려는 사람도 없고…. …그거에 비하면 타지에서 온 여행자를 위해 「고대 이름」을 만드는 것 정도야, 훨씬 정상적인 일이지
키니치에 대해…
키니치는 참 괜찮은데, 아쥬는 정말 정이 안 가. 그래서 아쥬는 대체 어디서 나타난 걸까? 어느 기계에서 온 거면 영영 입을 다물게 할 수도 있을 텐데. 음, 언제 기회 봐서 키니치에게 물어봐야겠어…
시틀라리에 대해…
시틀라리는 가끔 광석을 사러 내 공방에 오곤 해. 어떤 광석은 가루로 갈아서 약으로 먹는다더라고. 그러면 점을 치거나 제사를 지낼 때 도움이 된다나. 점을 봐달라고 부탁한 적은 없냐고? 없지. 일어나지 않은 일에는 관심이 없거든. 현재 일만으로도 머리가 충분히 복잡하고, 난 점만 보면 잠이 와서 말이야…
이파에 대해…
이파가 부족에 와서 산룡을 치료해 준 적이 있는데, 기술도 훌륭하고 돌보기도 잘하더라. 아무리 까다로운 꼬마 용도 이파 앞에서는 얌전하더라니까. 이파는 다 내가 만들어준 용 전용 주사기 덕분이래. 바늘을 끼우지 않아도 용과 사람에게 충분히 위협적이라나. 한번 볼래? 샘플을 하나 남겨뒀거든. 잠깐만, 가장 큰 주사기를 보여줄게…. 엇, 뒷걸음치지 마. 위에 바늘이 없어서 지금은 안전해
올로룬에 대해…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는 이론에 따라, 괴짜들 중의 괴짜는 정상인이어야 하는데, 올로룬은 아주 결이 다른 괴짜야. 그래도 사람은 괜찮은 게 이파를 통해 「메아리 아이」에 과일과 꿀을 보냈더라고. 아마 폐를 끼쳤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열소 꿀벌레를 통해 이렇게 달콤한 꿀을 얻어내다니, 확실히 능력은 있는 녀석이야. …에휴, 누구는 키우는 것마다 다 살리는데 난 뭐지?
얀사에 대해…
전에 「비옥한 터전」 사람에게 엄청나게 무거운 「바벨 플레이트」랑 「케틀벨」을 만들어 줬었어. 물건을 받으러 왔을 때 검수는 얀사가 했는데, 맨손으로 하나씩 들어서 무게를 잰 다음 차에 싣더라. 다 싣고 나서도 숨도 별로 안 차고 얼굴만 살짝 붉어졌을 뿐이었지. 솔직히 그 부족 사람들이 부러워. 힘도 세지만, 농사도 잘 지으니까…
실로닌에 대해 알기·첫 번째
난 「이름 단조사」지만, 내 본업은 「고대 이름」을 만드는 게 아니야. 오히려 부족 내외 사람들에게 도구와 무기를 만들어주는 게 주된 업무지. 「고대 이름」은 아주 적지만, 모두의 단조 의뢰는 무궁무진하니까…
실로닌에 대해 알기·두 번째
단조 의뢰를 받을 때 가장 힘든 건 작업 자체가 아니라 일부 의뢰인의 애매모호한 표현이야. 단조를 시작하기 전에 의뢰인 자신이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알게 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거든. 그제야 깨닫고 기뻐하는 의뢰인의 표정을 볼 때면 속이 쓰려서 저절로 밥을 덜 먹게 되지
실로닌에 대해 알기·세 번째
단조 의뢰가 없을 때는 주로 소품을 만들어. 예를 들어 내가 신고 있는 신발은 최신 열소 추진 시스템과 신형 합성 금속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튼튼하지. 지금 끼고 있는 이어폰은 레코드 플레이어와 연결할 수 있어서 음악을 들으며 일할 수 있어…. 복잡하다고? 그렇지 않아.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그냥 일할 때보다 열정이 넘치는 법이니까
실로닌에 대해 알기·네 번째
내가 「이름 단조사」가 된 건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름 단조사」셨기 때문이야. 일족 대부분이 「이름 단조사」였지. 어릴 때 부모님은 나에게 나타 전체에서 우리 일족만이 「고대 이름」을 단조하는 중임을 맡을 수 있다고 하셨어. 나도 자라서 가업을 이어받아 「고대 이름」을 단조하길 바라셨지. 그래서 난 그러겠다고 했어. 그게 다야
실로닌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하지만 「이름 단조사」가 되기 전에 나도 이 힘든 일을 정말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했어. 쉽고 편한 선택지가 많았으니까. 그냥 평범한 장인이 되는 게 「이름 단조사」보다 훨씬 편하고, 내 실력이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을 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결국 「이름 단조사」를 택했어. 「고대 이름」을 만드는 건 누군가는 맡아야 할 중요한 책임이고, 마침 내가 그에 걸맞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이어받을 의무가 있었지. 「모든 나타 사람이 각자의 책임을 다할 때 나타는 영원히 번영할 수 있다」라는 아버지의 말씀처럼, 이건 개인적 호불호와는 별개로 그저 책임일 뿐이야. …게다가 당시 「고대 이름」을 만드는 기술을 배운 일족 사람들 중에서 내가 가장 뛰어났어. 내가 「이름 단조사」가 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해야 할 텐데, 맨날 나한테 물어보고 숙제나 베끼는 녀석이 「고대 이름」을 만든다고 생각해 봐. 분명 매일 찾아와서 귀찮게 하겠지. 그럴 바에야 내가 「이름 단조사」가 되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야. 나도 쓸데없는 데 신경 쓸 일이 주는 셈이고
실로닌의 취미…
잠자기랑 멍때리기, 그리고 햇볕 쬐기야. 일하지 않을 땐 흰 종이만 쳐다보고 있는 것도 재밌지
실로닌의 고민…
단조 의뢰를 받을 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으니까, 알아서 최대한 빠르게만 해주세요.」야. 내 경험상 이 말은 「언제든 와서 재촉하겠다」라는 뜻이거든. 하아,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 역시 잠이나 더 잘래…
좋아하는 음식…
사탕이랑 초콜릿. 단조를 업으로 하다 보니까 이런 걸 먹어줘야 망치를 휘두를 힘이 생기거든
싫어하는 음식…
아무 맛 없는 물. 그래그래,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 알지. 근데 난 못 마시겠어. 최소한 설탕이라도 넣던가? 정말 안 되겠으면 레몬즙이라도 좋다고…
선물 획득·첫 번째
맛있다, 더 있어? 언제 다 먹었냐면… 방금. 난 빨리 먹는 편이거든. 맛있는 거 먹을 땐 더욱
선물 획득·두 번째
맛있네. 다음엔 내가 만든 요리도 맛보게 해줄게
선물 획득·세 번째
음… 난 일단 됐어. 배부르게 먹으면 졸려져서
생일…
생일 축하해. 여기 「풀 사이즈 만능 공구 세트」 받아. 안에 다양한 크기의 송곳과 망치, 그리고 톱 세 개랑 나이프 다섯 개가 들어 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할 거야. 아, 금속과 가죽을 섞은 밧줄도 있어. 성체 산룡을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튼튼해. 매듭 묶을 줄은 알아? 모르면 알려줄게. 잘 봐, 먼저 끝을 잡고 이렇게 돌려서…
돌파의 느낌·기
…야옹?
돌파의 느낌·승
음, 진정한 금은 불로 연단해야 하지. 고마워
돌파의 느낌·전
눈이 더 예리해진 것 같아. 망치를 휘두르는 손에도 힘이 더 생겼어. 잠깐만, 한번 시험해 볼게. 넌 떨어져 있어
돌파의 느낌·결
날 많이 도와줬는데 빈손으로 돌려보낼 순 없지. 자, 이 보석에 네 「이름」을 새겨놨어. 이걸 가지고 날 찾아오면 너만을 위해 용광로에 불꽃을 지펴달라고 하든, 위험한 여정에 함께 해달라고 하든 다 들어줄게. 이 약속은 내 「이름」과 이 보석이 존재하는 한 늘 유효해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가자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흥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후…
원소폭발·첫 번째
울려라, 골짜기여!
원소폭발·두 번째
끓어라, 산의 피!
원소폭발·세 번째
산은 울리고, 불은 새겨지네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주변을 주시하는 중이야. 매복은 없으니 안심해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좋은 게 많네, 나도 좀 줄래? 걱정 마, 농담이야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음… 값이 꽤 나가 보이네. 얼른 챙겨
HP 부족·첫 번째
귀찮게…
HP 부족·두 번째
됐어
HP 부족·세 번째
…흥!
동료 HP 감소·첫 번째
내가 할게
동료 HP 감소·두 번째
맡겨둬
전투 불능·첫 번째
…불에 타서… 사라져…
전투 불능·두 번째
식어가고 있어…
전투 불능·세 번째
후… 잘… 시간이야…
일반 피격·첫 번째
또 귀찮아졌어…
강공격 피격·첫 번째
…짜증 나는 녀석!
파티 가입·첫 번째
출발하려고?
파티 가입·두 번째
빨리 해결하자
파티 가입·세 번째
그럼 갈까? 네가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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