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셰이라는 연금술사가 불새라는 개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난 부산물. 이 음침한 연금술사는 같은 실험에서 하나의 개체가 성공하면 나머지를 모조리 폐기하거나 마음대로 처분하는 습관이 있다. 이 파생 피조물도 어떤 힘과 융합해 완성체가 될 예정이었지만, 지금은 지성조차 없는 결함투성이가 되어 산골짜기를 배회할 뿐이다